한국경제인협회가 2019년 기준 OECD 가입 37개국을 대상으로 기업활력, 제도환경, 기업인식 등을 종합하여 ‘기업가정신 지수’를 산출한 결과 한국의 기업가정신 지수는 27위로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.